'빨리빨리'가 미덕인 세상에서 한 박자 천천히
따스함을 전달하고 싶은 브랜드.
노하우가 담긴 3번의 오일작업에서 나오는 깊은 색감
거친 연부터 고운 연마까지 표면의 부드러운 질감을 위해
수십번 매만져지는 정성스러운 손길.
다른 곳 보다 조금은 더 시간이 걸리지만
제작자의 고집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나무.
포우드 입니다.